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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취업자 전년동월대비 267천명 증가

  • 작성자xxx
  • 전화번호042-000-0000
  • 작성일2010-04-14
  • 조회6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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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통계청(청장 이인실)이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는 2천337만7천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6만7천명 증가했다. 이는 2007년 12월 26만8천명 증가 이래 최대 증가폭이다.

    3월 실업률은 4.1%로 전월(4.9%)보다 0.8%포인트 하락하면서 4% 초반대 수준까지 떨어졌다. 계절조정 실업률은 3.8%로 전월보다 0.6%포인트 하락했다.

   3월 연령대별 취업자는 20대(-5만6천명), 30대(-8천명)에서 감소한 반면 50대(26만4천명), 40대(3만2천명), 15~19세(2만3천명), 60세이상(1만2천명)에서 늘었다. 성별로는 남자가 14만5천명(1.1%), 여자도 12만3천명(1.3%)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33만8천명, 4.4%), 전기.운수.통신.금융업(11만3천명, 4.2%), 제조업(11만명, 2.9%)에서 늘었지만 농림어업(-18만8천명, -12.0%), 도소매.음식숙박업(-8만9천명, -1.6%), 건설업(-1만6천명, -0.9%)에서 줄었다.

   직업별로는 농림어업숙련종사자(-20만9천명, -14.2%), 서비스.판매종사자(-15만5천명, -2.8%)는 감소했지만 기능.기계조작.단순노무종사자(32만8천명, 4.3%), 전문.기술.행정관리자(21만명, 4.3%), 사무종사자(9만3천명, 2.6%)는 늘었다.

   임금근로자는 1천661만7천명으로 54만1천명(3.4%) 증가했으나 비임금근로자는 676만1천명으로 27만4천명(-3.9%) 줄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75만2천명(8.2%) 증가하고 임시근로자도 3만5천명(0.7%) 늘어난 반면 일용근로자는 24만7천명(-12.6%) 줄었다. 비임금근로자 가운데 자영업자는 13만5천명(-2.4%) 감소했다.

   취업시간대별로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329만7천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34만3천명(11.6%) 증가한 반면 36시간 이상은 1천981만4천명으로 10만5천명(-0.5%) 감소했다. 주당 평균취업시간은 45.2시간으로 전년 동월 대비 0.8시간 줄었다.

  고용률은 57.8%로 전년 동월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계절조정 고용률은 58.5%로 전월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실업자는 전년 3월보다 5만3천명(5.5%) 늘어난 100만5천명으로 석달째 100만명을 웃돌았다. 남자는 전년 동월보다 8천명(-1.2%) 줄어든 반면 여자는 6만명(19.4%) 늘었다. 연령별로는 30~40대는 줄었지만 60대이상 등 나머지 연령대에선 늘었다.

   경제활동인구는 2천438만2천명으로 32만명(1.3%) 증가했고, 경제활동참가율은 60.3%로 0.1%포인트 상승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천607만3천명으로 19만8천명(1.2%) 늘었다. 활동상태별로는 가사(19만2천명, 3.4%), 연로(19만1천명, 12.4%) 등에서 증가한 반면 쉬었음(-14만명, -9.2%), 육아(-11만2천명, -7.0%) 등에서 감소했다.

* 자세한 내용은 통계청 고용통계과(042-481-2264~5)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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