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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농가 및 어가경제조사 결과
- 작성자박진우
- 전화번호042-481-2301
- 작성일2010-04-15
- 조회6380
통계청이 2010년 4월 15일에 공표한 『2009년 농가 및 어가경제조사 결과』에 의하면, 2009년 농가소득은 3,081만원으로 전년대비 1.0% 증가하였다. 이는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비경상소득은 감소하였으나 농업소득, 농업외소득, 이전소득에서 증가한 데 기인한다.
농가의 농업총수입과 농업경영비가 모두 소폭 상승하였기 때문에 농업소득(농업총수입-농업경영비)은 전년가 보합세를 유지하였다.
농가의 가구당 가계지출은 2,657만원으로 전년대비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계지출과 비소비지출 모두 소폭 감소하였으나, 특히 타가구에 보내는 보조 성격의 이전지출인 비소비지출의 감소폭이 컸기 때문이다.
어가소득은 3,395만원으로 전년대비 8.9% 증가하였다. 이는 어업소득, 어업외소득, 이전소득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한 데 기인한다.
어업경영비는 감소하였으나, 어업총수입은 증가하였기 때문에 어업소득(어업총수입-어업경영비)은 전년대비 1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자세한 사항은 복지통계과(042-481-2301, 박진우 사무관)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농가의 농업총수입과 농업경영비가 모두 소폭 상승하였기 때문에 농업소득(농업총수입-농업경영비)은 전년가 보합세를 유지하였다.
농가의 가구당 가계지출은 2,657만원으로 전년대비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계지출과 비소비지출 모두 소폭 감소하였으나, 특히 타가구에 보내는 보조 성격의 이전지출인 비소비지출의 감소폭이 컸기 때문이다.
어가소득은 3,395만원으로 전년대비 8.9% 증가하였다. 이는 어업소득, 어업외소득, 이전소득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한 데 기인한다.
어업경영비는 감소하였으나, 어업총수입은 증가하였기 때문에 어업소득(어업총수입-어업경영비)은 전년대비 1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자세한 사항은 복지통계과(042-481-2301, 박진우 사무관)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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