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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이혼통계 결과

  • 작성자박원란
  • 전화번호042-481-2258
  • 작성일2010-04-22
  • 조회10643
첨부파일

2009년 이혼건수는 12만 4천건, 황혼이혼 증가세 지속

 

2009년 이혼건수 12만 4천건, 황혼이혼 증가세 지속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09년 이혼통계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이혼건수는 12만 4천건으로 2008년의 11만 6천 5백건에 비해 7천5백건(6.4%) 증가하여 2007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이는 이혼숙려제 도입으로 인한 신고 공백기간 등에 따른 것으로 통계청은 분석했다.


인구1천명당 이혼건수인 조이혼율은 2.5로 전년보다 0.1 증가하였으며 부부100쌍당 1쌍이 이혼한 셈이며 유배유이혼율도 5.1로 전년보다 0.3 증가했다


20년 이상 동거한 부부의 이혼비중은 22.8%로 증가세를 나타냈는데 이는 전년보다 1천 4백건 증가한 것이다


이혼부부의 주된 이혼사유는 성격차이 46.6%, 경제문제 14.4% 순이며 경제문제로 인한 이혼비중은 전년 14.2%보다 0.2%p 증가하였다


미성년 자녀가 없는 부부의 이혼비중은 2002년 이후 계속 증가하여 미성년 자녀가 없는 부부의 이혼비중은 44.4%로 2002년 이후 계속 증가하였으며 2009년 이혼한 부부의 미성년 자녀는 11만 1천 3백명으로 2004년 이후 계속 감소하였다


2009년 한국인과 외국인 부부의 이혼건수 증가세 둔화하였는데 2009년 한국인과 외국인과의 이혼건수는 11,692건으로 전년보다 3.9% 증가하였으며, 총 이혼 중 9.4% 차지하였다

이중 한국 남자와 외국 여자와의 이혼은 8,300건으로 전년보다 4.2% 증가하였으며 한국 여자와 외국 남자와의 이혼은 3,392건으로 전년보다 3.0% 증가하였다


한국인과 외국인 부부의 이혼 중 동거기간이 5년 미만인 부부가 79.0%이며 2009년 이혼한 한국 남편과 외국인 처의 동거기간이 5년 미만인 부부가 85.4%이며 평균 동거기간이 3.1년으로 나타났으며 외국 남편과 한국인 처의 이혼 중 5년 미만인 부부는 63.2% 이며, 평균동거 기간은 5.7년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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