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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 경기 회복... 소득 7.3% 증가, 소비지출 9.5% 증가

  • 작성자정구현
  • 전화번호042-481-2278
  • 작성일2010-05-15
  • 조회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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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2010년 1/4분기 가계동향’에 따르면 전국 2인이상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373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3% 증가하였고, 소비지출도 234만원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은 명절이동이 있었던 2007년 3/4분기 이외에 가장 높은 증가를 보였으며, 소비는 2003년 통계작성 이후 가장 높은 증가를 보였다.

 경상소득은 근로소득(4.9%), 사업소득(12.4%), 이전소득(13.0%)의 증가로 7.1% 증가하였으며, 비경상소득은 9.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경기침체를 벗어난 1/4분기 경기호조의 영향이 증가율에 큰 영향을 준 것이다.

 소비지출은 234만원으로 9.5%의 높은 증가를 보였다.

 주거ㆍ수도ㆍ광열은 월세인상과 봄 이상 한파의 영향으로 연료비 등 지출이 증가하여 1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용품ㆍ가사서비스는 일부 품목에 대한 4월 개별소비세 부과예고 등에 따라 가정용품 17.8% 증가하였으며, 교통은 신차구입이 지속되어 1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단체여행 등의 증가로 오락ㆍ문화는 1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위별 소득은 1분위가 근로소득 및 이전소득이 각각 14.3%, 20.7% 증가하여 1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5분위는 근로소득(4.4%) 및 사업소득(18.7%)이 증가하여 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처분소득 대비 소비지출을 보여주는 평균소비성향은 77.2%로 전년에 비해 1.6%p 증가하여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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