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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규모는 늘고, 임금 근로자 중 비중은 하락

  • 작성자한승훈
  • 전화번호042-481-2269
  • 작성일2010-06-07
  • 조회6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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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4일 발표한 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결과(2010년 3월 조사)에 따르면 비정규직 근로자 규모는 증가한 반면, 임금 근로자 중 비정규직 비중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3월 비정규직 근로자는 549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2만 4천명(2.3%) 증가했다. 비정규직 근로자 규모는 근로형태별로는 시간제, 성별로는 여자, 연령계층별로는 50대 이상, 산업별로는 사업ㆍ개인ㆍ공공서비스업, 그리고 교육정도별로는 중졸이하에서 주로 증가했다.

임금 근로자 중 비정규직 비중은 33.1%로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했다. 비정규직 근로자 증가가 전년동월대비 2.3%에 그친 반면, 정규직 근로자는 1,111만 9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9%(41만 7천명) 증가했기 때문이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125만 3천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1천원(1.7%)이 증가했다. 임금 근로자 전체의 월평균 임금은 194만 6천원으로 전년동월대비 5.0% 증가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근로복지 수혜율을 보면, 퇴직금 36.8%(2.7%p), 상여금 36.0%(9.5%p), 시간외 수당 23.0%(3.5%p) 그리고 유급휴가 34.0%(6.4%p)로  2009년 3월에 비해 모두 증가했다. 근로형태별로 보면 비기간제의 근로복지 수혜율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국민연금 가입률 39.3%, 건강보험 가입률 43.3%로 2009년 3월에 비해 각각 1.7%p, 2.4%p 증가했다. 고용보험 가입률은 42.6%로 전년동월대비 3.5%p 증가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근속기간은 1년 11개월로 전년동월과 동일하나, 기간제 근로자의 근속기간은 2년 1개월로 전년동월대비 4개월이 줄었다. 근속기간이 1년 이상인 기간제 근로자 비중은 49.2%로 2009년 3월 51.9%에서 2.7%p 감소했다.


* 자세한 사항은 고용통계과(042-481-2264, 2565)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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