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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2030년 5,216만명까지 성장

  • 작성자이지연
  • 전화번호042-481-2261
  • 작성일2011-12-07
  • 조회7192
첨부파일
통계청이 12월 7일 발표한 ‘장래인구추계: 2010-2060’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는 2010년 현재 4,941만명에서 2030년 5,216만명까지 성장, 이후 감소하여 2060년에 4,396만명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추계는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를 기초로 인구를 변동시키는 요인인 출생·사망·국제이동의 최근 추이를 반영하여 2060년까지 장래인구를 전망한 것으로,

향후 출산율은 2010년 1.23명에서 2045년 1.42명까지 증가하고, 기대수명은 2010년 남자 77.2세, 여자 84.1세에서 2060년 각각 86.6세, 90.3세까지 늘어나고, 국제이동에 의한 유입인구는 2010년 인구 천명당 1.67명에서 감소하여 2060년 0.53명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았다.

총인구는 지난 5년간 출산율, 기대수명, 국제순유입이 모두 증가하면서, 인구정점이 지난 2005년 추계에서 전망한 2018년(4,934만명)에서 2030년으로 늦춰질 전망이며,

생산가능인구(15-64세)는 여전히 2016년(3,704만명)을 정점으로 감소, 2060년 2,187만명(49.7%) 수준까지 줄어 들 것으로 전망했다.  

낮은 출산율 수준과 기대수명의 향상으로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2017년에 고령인구 규모는 유소년인구를 초과하고, 2030년에는 유소년인구의 2배, 2060년 4배까지 늘어날 전망이며,

생산가능인구 1백명당 부양인구를 의미하는 총부양비는 2012년 36.8명(노인 16.1명)까지 낮아진 후 증가, 2060년 101.0명(노인 80.6명)으로 부양인구가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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