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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4분기(5월기준) 임금근로 일자리동향
- 작성자김경아
- 전화번호042-481-3658
- 작성일2021-11-25
- 조회1336
11월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1년 2/4분기(5월기준)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1,957.7만개로 전년동기대비 68.1만개 증가하였으며, 지난 21년 1/4분기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되었다.
ㅇ전년동기와 동일한 근로자가 점유한 지속일자리는 1,362.6만개로 69.6%, 퇴직·이직으로 근로자가 대체된 일자리는 306.4만개로 15.7%, 기업체 생성 또는 사업 확장으로 생긴 신규일자리는 288.6만개로 14.7%를 차지하였다.
ㅇ한편, 기업체소멸 또는 사업축소로 사라진 소멸일자리는 220.5만개로 나타났다.
ㅇ산업별로는 전년동기대비 보건·사회복지(19.2만개), 건설업(7.1만개) 등은 증가하였으나, 숙박·음식(-0.9만개), 운수·창고(-0.3만개) 등에서 감소하였다.
ㅇ일자리 비중이 가장 큰 제조업은 전자통신(1.7만개), 전기장비(1.3만개) 등은 증가하였으나, 기타 운송장비(-1.0만개), 금속가공(-0.4만개) 등에서 감소하였다.
ㅇ근로자의 성별로는 전년동기대비 남자(24.5만개) 증가, 여자(43.5만개) 증가하였다.
ㅇ연령대별는 30대(-1.7만개)만 감소하였고, 60대 이상(39.2만개), 50대(17.3만개), 20대 이하(7.8만개), 40대(5.5만개)에서는 증가하였다.
ㅇ조직형태별로는 회사법인(29.3만개), 회사이외의 법인(20.0만개), 정부·비법인단체(15.0만개), 개인기업체(3.8만개)에서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1,957.7만개로 전년동기대비 68.1만개 증가하였으며, 지난 21년 1/4분기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되었다.
ㅇ전년동기와 동일한 근로자가 점유한 지속일자리는 1,362.6만개로 69.6%, 퇴직·이직으로 근로자가 대체된 일자리는 306.4만개로 15.7%, 기업체 생성 또는 사업 확장으로 생긴 신규일자리는 288.6만개로 14.7%를 차지하였다.
ㅇ한편, 기업체소멸 또는 사업축소로 사라진 소멸일자리는 220.5만개로 나타났다.
ㅇ산업별로는 전년동기대비 보건·사회복지(19.2만개), 건설업(7.1만개) 등은 증가하였으나, 숙박·음식(-0.9만개), 운수·창고(-0.3만개) 등에서 감소하였다.
ㅇ일자리 비중이 가장 큰 제조업은 전자통신(1.7만개), 전기장비(1.3만개) 등은 증가하였으나, 기타 운송장비(-1.0만개), 금속가공(-0.4만개) 등에서 감소하였다.
ㅇ근로자의 성별로는 전년동기대비 남자(24.5만개) 증가, 여자(43.5만개) 증가하였다.
ㅇ연령대별는 30대(-1.7만개)만 감소하였고, 60대 이상(39.2만개), 50대(17.3만개), 20대 이하(7.8만개), 40대(5.5만개)에서는 증가하였다.
ㅇ조직형태별로는 회사법인(29.3만개), 회사이외의 법인(20.0만개), 정부·비법인단체(15.0만개), 개인기업체(3.8만개)에서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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