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하위 20% 소득 늘어 불평등 완화」 기사 관련 해명자료('18.8.30.내일신문)

  • 담당자유수덕
  • 담당부서복지통계과
  • 전화번호042-481-6952
  • 게시일2018-08-31
  • 조회30464
첨부파일
  • - 180831_해명자료(내일신문, 하위20 소득 늘어 불평등 완화관련).hwp[114.5KB]다운로드 미리보기
<언론보도 내용>

□ 내일신문 2018년 8월 30일 위 제하 기사에 실린 고려대학교 이우진 교수의 "2018년 1분기 자료를 통해 본 소득동향 분석" 결과에 대해 해명하고자 함

o 동 기사는 2017년과 2018년 공동패널에 대한 분석을 통한 1분위 균등화총소득이 지난 1분기 107만 7443원으로 2017년 92만1141원보다 1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이우진 교수의 연구결과를 싣고 이는 "통계청 발표와는 반대의 결과다"라고 해석하고 있음

<해명 내용>

□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소득부문은 OECD 기준*에 따라 조사시점의 전국 가구모집단을 대표할 수 있는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하여 가구의 소득을 측정하고

   * 캔버라그룹 가구소득 통계에 관한 핸드북

o 이를 바탕으로 가구소득의 크기에 따라 5개의 분위로 나누어 각 분위별로 가구평균소득을 산출·공표하고 있음

□ 이를 통해 통계청은 통계이용자가 조사시점에서의 우리나라 가구소득의 수준과 분배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해 오고 있음

□ 그러나, 동 기사에 실린 이우진 교수의 연구결과는 조사시점에서의 우리나라 전체가구의 소득수준의 분포와 분위별 변화를 측정함에 있지 않고

o 2017년 1분기에 1분위에 속하였던 가구가 2018년 1분기에는 어떠한 소득수준을 보이고 있는가를 동학적으로 추적하여 분석하고 있음

□ 그러나, 우리나라 전체 가구 중 예컨대 "하위 20%에 해당하는 가구의 소득이 지난해에 비해 올해는 어떻게 달라졌는가"라는 질문과 관련하여서는

o 연구에서와 같이 지난해 하위 20% 가구를 고정한 후 해당 가구의 소득의 변화를 추적하는 것이 아니라 지난해 하위 20%의 가구와 올해 하위 20%의 가구를 비교하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이며 OECD도 동 기준을 권고하고 있음

□ 또한, 이우진 교수는 2017년과 2018년 유지패널가구만을 통해 분석하고 있는 바

o 동 기간 중 2017년 표본가구의 약 1/3이 탈락하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동 유지패널은 가구모집단에 대한 충분한 대표성을 확보하기 어렵고

o 또한, 가구소득은 가구원수 및 취업인원수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게 되는데 동 분석에서는 이러한 시간의 경과에 따른 가구특성의 변화를 고려하지 않고 있음

□ 따라서 이우진 교수의 분석결과를 통계청의 가계동향조사 소득부문 공표결과와 직접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점을 설명드림
현재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200자 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