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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1억 ~2억씩 뛰었는데.. 통계청은 "0.3% 올라” 」 조선일보 기사 관련 보도참고자료

  • 담당자이재원
  • 담당부서물가동향과
  • 전화번호042-481-3664
  • 게시일2021-01-07
  • 조회2745
첨부파일
<언론 보도내용>

□ 한국부동산원은 지난해 전국 주택 전셋값이 4.6% 올랐으나,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소비자물가 동향’은 전세가 전년대비 0.3% 올라 실제 부동산 시장과 괴리가 크다는 보도

<통계청 입장>

  □ 통계청의 전세조사와 한국부동산원의 전세조사는 조사목적과 조사방법이 다르므로 직접적인 비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o (조사목적) 통계청 전세조사는 실제 가구가 부담하는 전세가격 변동 파악을, 한국부동산원은 전세가격의 시세 동향을 파악하기 위한것입니다.

   o (조사방법) 통계청 전세조사는 조사대상 표본가구 중 조사기간에 계약 갱신이 실제 이루어진 가구만의 가격 변동분을 전체 표본가구의 평균 금액*으로 환산하여 반영한 반면, 한국부동산원은 사례비교법에 따라 실제로 전세가격이 변동되지 않더라도 주변 거래 시세가 변동되면 이를 지수에 반영하므로 통계청 집세조사에 비해 변동폭이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조사대상기간 중 계약 갱신이 이루어지지 않은 표본가구는 전세가격의 변동이 없는 것으로 지수에 반영

□ 또한, 기사에서 인용한 한국부동산원의 전세값 상승률 4.6%는 2019.12월 대비 2020.12월의 전년동월비 개념인 반면, 통계청은 2020년 연간 상승률(0.3%) 개념으로 두 통계를 직접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점을 알려 드립니다.

  □ 통계청은 향후에도 소비자물가조사의 통계 대표성 및 정확성 제고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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