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복지 혜택, 고소득층 집중... 제 역할 못하는 공적연금」(경향신문, '21.10.4.)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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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권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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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복지통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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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042-481-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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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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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3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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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금 복지 혜택 고소득층 집중... 제 역할 못하는 공적연금(경향신문 211004)_보도설명자료.hwp[777KB]다운로드
미리보기
<언론 보도내용>
□ ‘21.10.4.(월) 경향신문「현금 복지 혜택, 고소득층 집중 … 제 역할 못하는 공적연금」기사에서,
○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로 “2019년 가구당 시장·공적이전소득 규모”, “최근 9년간 공적이전소득
증가율” 등 수치를 인용함
<설명내용>
□ 기사에서 인용한 수치는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에서 공표한 공식 통계 수치와 차이가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 가계금융복지조사는 가구의 경상소득을 기준으로 소득분위를 구분하여 공표하고 있으며,
○ 인용한 수치는 가구의 “근로소득, 사업소득, 재산소득의 합”을 기준으로 소득분위를 구분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 또한, 기사에서는 2011년 대비 2019년 증가율을 비교하였으나, 가계금융복지조사는 2016년 기준 소득부터 행정자료로 보완한
결과를 공표하고 있어 2016년 이후 수치 간 비교하는 것이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