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통계청... '통계독점' 끝난다" 기사 관련 해명자료(아시아투데이, '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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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김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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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통계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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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042-481-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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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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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7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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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내용>
ㅁ 아시아투데이는 12일 "위기의 통계청... '통계독점' 끝난다"라는 기사제목으로
ㅇ 통계 수요 증가에도 통계청은 통계(추가)생산 의지를 보이지 않았고,
유사/중복 통계 통폐합을 등을 이유로 기존 통계도 줄여왔다고 보도
<해명내용>
ㅁ 통계 수요 증가에도 통계청이 통계(추가)생산 의지를 보이지 않았으며,
기존통계를 줄여왔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
ㅇ 이번 통계법 개정은 통계작성지정기관 지정 필요성에 불구하고 신청을 하지 않던
공공기관에 대해 통계작성지정기관 지정을 통한 통계생산 확대 취지임
ㅇ 유사/중복 통계 통폐합은 예산 및 인력의 낭비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며,
기존 통계는 통계 수요 증가를 반영하여 매년 증가해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