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30억 들인 통계빅데이터센터 이용은 월 8건뿐」기사관련(한국일보,'19. 8.19.)
-
담당자안향숙
-
담당부서통계데이터기획과
-
전화번호042-381-7221
-
게시일2019-08-19
-
조회64560
- 첨부파일
-
- - 190819 한국일보(통계빅데이터센터 기사 설명자료)_0819.hwp[297.5KB]다운로드
미리보기
<언론보도 내용>
□ 국회예산정책처의 ‘2018 회계연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결산분석보고서’를 인용하여, 지난해 예산 30억 들인 통계빅데이터센터 이용이 기대에 비해 저조하다고 보도
□ 이는 이용절차가 복잡하고 여전히 미비한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제도 때문이라는 동보고서의 지적을 함께 보도
<설명내용>
□ 통계빅데이터센터는 2018년 11월 정식개소하였으며 올해 상반기 이용실적은 73회로 전년 시범운영 기간 대비 97.2%증가 하였음
□ 통계빅데이터센터의 복잡한 이용절차*는 정보보안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서 타기관도 이와 유사한 절차를 적용
* 이용신청→이용승인→반출신청→반출소위심의→결과물 제출
ㅇ이용승인 신청시 처리기한은 10일 이내로 타기관*에 비해 짧을 뿐 아니라, 실제 평균처리기간은 4일
* ex. A기관 : 10일 + 2~4주, B기관 : 25일
ㅇ 추가적으로 이용자 편의 강화를 위해온라인서비스시스템 개발, 데이터분석지원을 위한 컨설팅 및 주문형서비스 제공 중
□ 데이터 전반의 활용 활성화를 위해 개인정보 관련 법제도 개선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통계청은 관련 법제도 개선을 모니터링하고 동센터의 기능과 역할 확대를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