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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 호남·제주지역 사회지표로 본 청년의 삶
- 담당자선미라
- 담당부서호남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
- 전화번호062-370-6334
- 게시일2024-06-13
- 조회722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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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제주지역 사회지표로 본 청년의 삶(요약)
Ⅰ. 가족
ㅇ '22년 청년이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중은 광주(48.7%), 전남(35.7%), 전북(35.4%), 제주(31.8%) 순이며, 모두 10년 전보다 감소함
ㅇ '22년 청년이 「결혼 후 자녀를 가질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비중은 제주(60.2%), 광주(47.8%), 전남(47.2%), 전북(46.9%) 순이며, 모두 '18년보다 증가함
ㅇ '22년 청년의 「자녀 입양 의사 있음」 비중은 모두 10년 전보다 감소하였고, 「국제결혼 동의」 비중은 모두 10년 전보다 증가함
ㅇ '22년 청년이 「이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비중은 전남(34.1%)이 가장 높고, 「재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비중은 광주(8.6%)가 가장 높음
ㅇ '22년 청년의 가사 분담 견해 중 「공평하게 분담」은 광주(85.8%)가 가장 높고, 가사 분담 실태 중 「공평하게 분담」은 제주(47.9%)가 가장 높음
ㅇ '22년 청년 모두 부모님 노후는 「가족·정부·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비중이 전북(70.5%), 전남(62.1%), 제주(60.6%), 광주(51.1%) 순으로 가장 높음
Ⅱ. 노동
ㅇ '23년 청년이 직업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은 모두 「수입」으로, 제주(38.4%), 광주(37.8%), 전남(35.7%), 전북(33.5%) 순임
ㅇ '23년 청년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은 「국가기관(25.5%, 30.2%)」, 전북은 「공기업(26.9%)」, 전남은 「대기업(23.9%)」 임
ㅇ '23년 청년 모두 여성 취업의 가장 큰 장애요인을 「육아부담」이라고 생각하며, 전북(53.0%), 제주(50.0%), 광주(43.6%), 전남(42.4%) 순임
ㅇ '23년 청년 모두 「일과 가정생활 균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전남(55.6%), 전북(51.5%), 광주(46.8%), 제주(45.1%) 순임
Ⅲ. 교육 및 건강
ㅇ '22년 청년이 교육기회를 충족하지못한 주된 사유는 광주·전남은 「경제적 형편(57.2%,37.8%)」, 전북·제주는 「시험실패·학업부진(42.9%,39.7%)」이 가장 높음
ㅇ '22년 청년이 「자신의 건강 상태가 좋다」는 비중은 10년 전보다 증가했고, 「스트레스를 느낀다」는 비중은 10년 전보다 감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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