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생산한 통계자료와 주요활동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하여 언론에 제공하는 자료입니다.
2022년 육아휴직통계 결과(잠정)
- 담당자이정훈
- 담당부서사회통계기획과
- 전화번호042-481-1283
- 게시일 2023-12-20
- 조회15101
첨부파일
- 2022년 육아휴직통계 결과(잠정) 보도자료.hwpx (3.53MB) 다운로드
- 2022년 육아휴직통계 결과(잠정) 보도자료.pdf (3.75MB) 다운로드 미리보기
□ '22년에 육아휴직을 시작한 사람은 전년대비 14.2% 증가한 19만 9,976명임
ㅇ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대상으로 ’22년에 육아휴직을 시작한 사람은 전년대비 14.2%(24,866명) 증가한 19만 9,976명임
ㅇ 육아휴직자의 27.1%는 부(父)이고, 모(母)는 72.9%로 부(父)의 2.7배임
ㅇ 육아휴직을 한 모(母)의 연령대는 30~34세(40.8%)의 비중이 가장 높고, 산업은 보건업‧사회복지 서비스업(19.1%)에서 가장 높음
□ '22년 출생아 100명당 출생아의 부모 중 '22년 육아휴직자 수는 전년대비 5.2명 증가한 35.0명임
ㅇ '22년 출생아의 부모 중 ’22년 육아휴직자 수는 전년대비 12.5% 증가한 8만 7,092명임
ㅇ 출생아 100명당 출생아의 부모 중 ’22년 육아휴직자 수는 전년대비 5.2명 증가한 35.0명임
ㅇ 출생아 부모 중 육아휴직을 한 모(母)의 연령대는 30~34세(54.4%) 비중이 가장 높고, 산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20.1%)에서 가장 높음
□ '22년 출생아 부모의 '22년 육아휴직 사용률은 전년대비 4.3%p 상승한 30.2%임
ㅇ '22년 출생아 부모의 ’22년 육아휴직 사용률은 부(父) 6.8%, 모(母) 70.0%로 전년대비 부(父)는 2.7%p, 모(母)는 4.6%p 상승함
ㅇ 출생아 모(母)의 연령별 육아휴직 사용률은 30세 미만(73.5%)에서 가장 높고, 산업은 사업시설 관리·사업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78.7%)에서 가장 높음
□'13년에 출산하여 '22년까지 한자녀만 둔 부모의 경우, 모(母)는 자녀 나이 0세(83.2%) 때, 부(父)는 6세(19.0%) 때 육아휴직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남
□ '22년 출산 모(母)는 출산일을 기준으로 49.7%가 직업을 갖고 있고, 출산 360일 전보다 9.0%p 낮음
□ '21년 출산휴가자는 전년보다 1.7% 감소, 모(母)는 증가, 부(父)는 감소
ㅇ '21년에 출생한 아이의 부모 중 고용보험 출산휴가자는 8만 7,893명으로 전년(8만 9,374명)보다 1.7%(-1,481명) 감소함
ㅇ 배우자 출산휴가를 사용한 부(父)는 1만 7,471명으로 전년(1만 9,684명)보다 11.2%(-2,213명) 감소함
ㅇ 출산휴가를 한 모(母)의 연령대는 30~34세(51.1%) 비중이 가장 높고, 산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21.3%)에서 가장 높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ㅇ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대상으로 ’22년에 육아휴직을 시작한 사람은 전년대비 14.2%(24,866명) 증가한 19만 9,976명임
ㅇ 육아휴직자의 27.1%는 부(父)이고, 모(母)는 72.9%로 부(父)의 2.7배임
ㅇ 육아휴직을 한 모(母)의 연령대는 30~34세(40.8%)의 비중이 가장 높고, 산업은 보건업‧사회복지 서비스업(19.1%)에서 가장 높음
□ '22년 출생아 100명당 출생아의 부모 중 '22년 육아휴직자 수는 전년대비 5.2명 증가한 35.0명임
ㅇ '22년 출생아의 부모 중 ’22년 육아휴직자 수는 전년대비 12.5% 증가한 8만 7,092명임
ㅇ 출생아 100명당 출생아의 부모 중 ’22년 육아휴직자 수는 전년대비 5.2명 증가한 35.0명임
ㅇ 출생아 부모 중 육아휴직을 한 모(母)의 연령대는 30~34세(54.4%) 비중이 가장 높고, 산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20.1%)에서 가장 높음
□ '22년 출생아 부모의 '22년 육아휴직 사용률은 전년대비 4.3%p 상승한 30.2%임
ㅇ '22년 출생아 부모의 ’22년 육아휴직 사용률은 부(父) 6.8%, 모(母) 70.0%로 전년대비 부(父)는 2.7%p, 모(母)는 4.6%p 상승함
ㅇ 출생아 모(母)의 연령별 육아휴직 사용률은 30세 미만(73.5%)에서 가장 높고, 산업은 사업시설 관리·사업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78.7%)에서 가장 높음
□'13년에 출산하여 '22년까지 한자녀만 둔 부모의 경우, 모(母)는 자녀 나이 0세(83.2%) 때, 부(父)는 6세(19.0%) 때 육아휴직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남
□ '22년 출산 모(母)는 출산일을 기준으로 49.7%가 직업을 갖고 있고, 출산 360일 전보다 9.0%p 낮음
□ '21년 출산휴가자는 전년보다 1.7% 감소, 모(母)는 증가, 부(父)는 감소
ㅇ '21년에 출생한 아이의 부모 중 고용보험 출산휴가자는 8만 7,893명으로 전년(8만 9,374명)보다 1.7%(-1,481명) 감소함
ㅇ 배우자 출산휴가를 사용한 부(父)는 1만 7,471명으로 전년(1만 9,684명)보다 11.2%(-2,213명) 감소함
ㅇ 출산휴가를 한 모(母)의 연령대는 30~34세(51.1%) 비중이 가장 높고, 산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21.3%)에서 가장 높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