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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가계동향조사에 통신사들 볼멘소리, 왜?」(경향신문, 2023.9.5.) 관련 설명자료

  • 담당자이봉희
  • 담당부서가계수지동향과
  • 전화번호042-481-2213
  • 게시일2023-09-05
  • 조회1924
[언론 보도내용] □ 2023. 9. 5., 경향신문은 「통계청 가계동향조사에 통신사들 볼멘소리, 왜?」라는 기사에서 ○ “통신서비스 지출에는 유선전화료, 휴대전화료, 인터넷이용료는 물론 휴대전화 수리비까지 포함된 게 논란거리다.”고 보도 [통계청 입장] □ 가계동향조사의 소비지출 분류는 유엔통계처(UNSD)에서 권고한 표준목적별 개별소비지출 분류(COICOP)*를 따르고 있습니다. * 표준 목적별 개별소비지출(분류 원칙 및 기준) - 재화와 서비스를 모두 포함하는 경우에는 서비스를 주된 것으로 간주한다. ○ 기사에서 언급된 휴대전화 수리비는 휴대전화 부품(재화)과 수리(서비스)를 모두 포함한 경우로 국제분류 원칙 및 기준에 맞게 통신서비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자료 이용자에게 정확한 항목정보 전달을 위해 보도자료 통신서비스 부분에 휴대전화 수리비를 포함한 상세한 설명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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