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가계동향조사에 통신사들 볼멘소리, 왜?」(경향신문, 2023.9.5.) 관련 설명자료
- 담당자이봉희
- 담당부서가계수지동향과
- 전화번호042-481-2213
- 게시일2023-09-05
- 조회3269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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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내용]
□ 2023. 9. 5., 경향신문은 「통계청 가계동향조사에 통신사들 볼멘소리, 왜?」라는 기사에서
○ “통신서비스 지출에는 유선전화료, 휴대전화료, 인터넷이용료는 물론 휴대전화 수리비까지 포함된 게 논란거리다.”고 보도
[통계청 입장]
□ 가계동향조사의 소비지출 분류는 유엔통계처(UNSD)에서 권고한 표준목적별 개별소비지출 분류(COICOP)*를 따르고 있습니다.
* 표준 목적별 개별소비지출(분류 원칙 및 기준)
- 재화와 서비스를 모두 포함하는 경우에는 서비스를 주된 것으로 간주한다.
○ 기사에서 언급된 휴대전화 수리비는 휴대전화 부품(재화)과 수리(서비스)를 모두 포함한 경우로 국제분류 원칙 및 기준에 맞게 통신서비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자료 이용자에게 정확한 항목정보 전달을 위해 보도자료 통신서비스 부분에 휴대전화 수리비를 포함한 상세한 설명을 추가할 예정입니다.